•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롯데푸드, 쉐푸드 등심 통돈까스 광고 온에어

등록 2021.10.20 08:00: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롯데푸드, 쉐푸드 등심 통돈까스 광고 온에어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푸드는 쉐푸드(Chefood) 등심 통돈까스 광고를 TV와 온라인 채널에 온에어 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첫 광고다.

광고에서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속을 꽉 채운 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소개한다. 거대한 통 등심살 위로 튀김옷이 떨어지며 먹음직스러운 돈까스가 완성된다. 단면을 클로즈업해 두툼한 두께와 셰프 수준의 퀄리티를 강조한다.

영상 속에는 돈까스를 맛있게 맛보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Chefood와 함께라면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은 4일만에 온라인 조회수 30만회를 넘겼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등심 통돈까스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Chefood 마케팅 활동이 준비돼 있다"며 "김우빈이 소개하는 누구나 셰프가 되는 비결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