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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인간 개구리' 변신한 까닭은?

등록 2021.10.20 1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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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달리와 감자탕'.2021.10.20.(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달리와 감자탕'.2021.10.20.(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인간 개구리로 변신한다.

20일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은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 장태진(권율 분)부터 여미리(황보라 분)의 모습이 담긴 ‘세 마리 개구리 식당’ 오픈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무학과 달리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개구리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학은 능숙하게 조리 도구를 다루고 있고, 달리는 개구리 모자를 쓴 채 귀여움을 드러낸다. 미술관 경영을 두고 대립하던 두 사람이 합심하여 식당을 오픈한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무학과 달리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상황에서도 뿜어내는 케미를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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