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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팝스타 에드 시런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중"

등록 2021.10.25 09:39:43수정 2021.10.25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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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이 개인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2021.10.25.

[런던(영국)=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이 개인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2021.10.25.

[서울=뉴시스]한승수 인턴 기자 =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30)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에드 시런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프지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며 정부 지침을 따르는 중"이라 밝혔다.

이어서 "현재 대면 활동은 불가능하다"라며 "예정됐던 인터뷰나 작업은 집에서 계속할 것이다.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시런은 오는 29일 네 번째 앨범 '=(이퀄)'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시런의 백신 접종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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