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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7일 춘천 총출동…TV 토론·대장동 특검촉구

등록 2021.10.26 18:08:49수정 2021.10.26 2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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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왼쪽부터), 홍준표 후보, 원희룡 후보, 유승민 후보가 25일 오후 대전 서구 KBS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5.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왼쪽부터), 홍준표 후보, 원희룡 후보, 유승민 후보가 25일 오후 대전 서구 KBS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5.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인과 이준석 대표가 27일 강원도 춘천을 찾는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대선 경선 후보들은 이날 오후 4시 G1(강원민방) 방송사에서 합동 토론회를 이어간다.

홍준표 후보는 먼저 오전 11시20분 국힘 강원도당에서 jp희망캠프 강원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및 전·현직 기초·광역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한다.

원희룡 후보는 오후 1시30분 국힘 강원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한다.

유승민 후보는 오전 10시 강원도민일보에서 인터뷰를 하고, 오전 11시15분 강원일보를 방문한다.

윤석열 후보의 춘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준석 대표는 오후 4시 10~50분 옥산가 한의원 앞에서부터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1인 도보 시위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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