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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00회 특집 '단내투어'…'지옥 벌칙' 꼴찌는?

등록 2021.11.27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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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제공).2021.11.2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최악의 가이드로 선정된 '1박 2일' 멤버가 공개된다.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100회 특집 제주도 투어를 마친 다섯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서로에게 매긴 점수에 따라 상위권 2인에게는 초호화 요트 투어의 기회가 주어진다. 반면 하위권에게는 100회 특집의 피날레를 장식할 '지옥의 벌칙'이 기다린다.

결과 발표 현장에서는 '가이드 자질 부족', '시간도, 위치도 모두 꽝!' 등 서로를 향한 가차 없는 혹평을 쏟아낸다. 최종 결과를 전하는 제작진의 말 한 마디에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려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꼴찌를 차지한 대반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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