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섬 판구나 남동쪽 91km 지점에서 27일( 18시48분09초 GMT) 리히터지진계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ESGS)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67.86km이며 위치는 남위 7.0235도 동경 155.918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