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고읍~옥정 조기개통 토론회, 12월 6일 개최
7호선 도봉산-포천선, 고읍-옥정구간 (사진=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 제공)
이날 토론회는 안기영 위원장이 기조발제하고 경민대학교 김환철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임재근 양주시의원, 강수현 전 양주시청 교통국장 등 각계 전문가와 7호선유치 양주시민연대 대표, 옥정신도시 입주자대표 총연합 회장이 참여한다.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은 다음 달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 및 기본계획 승인, 내년 상반기 설계착수, 내후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기영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승인과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조기 개통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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