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혜경,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모금 참여

등록 2021.12.01 18:08: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했다.

이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 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종식에 참석한 것이라고 민주당은 전했다. 김씨는 행사에서 타종과 모금에 참여했다.

한편 올해로 93년째를 맞이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올해 주제는 '거리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다. 지난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시종식과 달리 서울광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