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주소식] 시, 공공폐수처리시설 평가 '최우수' 등

등록 2021.12.02 16:48: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환경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청주시는 하루 1만t 이상을 처리하는 Ⅰ그룹에 포함돼 오창·오송·현도 3개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공예문화 상생 바자회

충북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돕고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기 위한 '공예문화 상생 바자회'를 오는 24~27일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서 연다.

청주시민과 공예작가, 소상공인의 기부물품으로 이뤄지는 참여형 바자회다. 시민 활력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수익금 전액은 미혼모센터에 후원한다.

공예품 기부는 청주시한국공예관 4층 공예클러스터 섬유 작가실이나 청주시 문화예술과 공예팀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