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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따 언니'의 조언...'50부터는 나를 위해 가꿉니다'

등록 2021.1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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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0부터는 나를 위해 가꿉니다 (사진= 비즈니스북스 제공) 2021.12..02

[서울=뉴시스] 50부터는 나를 위해 가꿉니다 (사진= 비즈니스북스 제공) 2021.12..02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4060 여성들은 흔히 나이 듦을 경험하며 미모와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상실감에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곤 한다. ‘이 나이에’라는 생각을 하며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몸과 마음에 생기와 열정이 쉽게 생기지 않아 속상함을 느낀다.

책 '50부터는 나를 위해 가꿉니다'(비즈니스북스)의 저자 뽀따는 그런 사람들에게 "나를 가꾸기 시작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내 얼굴과 몸을 가꾸는 일이 내 마음을 더 젊게 만들고 성장시키는 힘이자 에너지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4060 여성들을 위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이력과 경험을 살려 피부, 건강, 헤어, 패션부터 일, 인간관계, 마음 관리까지 생생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은  나이 듦을 마주하는 태도,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말버릇, 인간관계를 대하는 자세를 말한다.

또한 중년을 위한 메이크업과 패션, 피부 관리, 운동과 식습관까지 50 이후, 내 몸과 건강을 가꾸는 법을 말한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도록 몸과 건강을 관리하고 가꾸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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