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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올해 마지막 '퍼스트먼데이' 최대 70% 할인

등록 2021.12.0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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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이전 행사 인기 상품 집합

롯데온, 올해 마지막 '퍼스트먼데이' 최대 70% 할인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롯데쇼핑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이 자체 할인 '퍼스트먼데이'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열고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오는 6~12일 '2021 쇼핑 결산'을 주제로 '퍼스트먼데이' 할인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올해 열렸던 퍼스트먼데이 행사 매출 상위, 당일 품절 3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비대면 선물이 가능한 'e쿠폰',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가공·냉동식품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인기 '쇼핑 결산 베스트 상품'을 구입하는 이용자에게 엘포인트 1만점을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7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제공한다.

겨울과 연말 준비를 돕기 위한 온수매트, 롱다운 패딩, 크리스마트 미니트리 세트 등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행사와 마찬가지로 최대 20% 할인 쿠폰과 최대 10% 행사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6일 오전 8시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중복 사용이 가능한 최대 20% 카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첫 구매 이용객에겐 최대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백화점과 마트를 비롯한 각 계열사 온라인 몰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7~12일에는 '애프터위크'를 통해 최대 15% 할인 쿠폰과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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