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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 12명 늘어 총 24명…하룻만에 2배 폭증

등록 2021.12.06 0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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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명, 국내 10명 추가

오미크론 감염 12명 늘어 총 24명…하룻만에 2배 폭증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하룻만에 12명이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2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12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이다다.

신규 오미크론 확진자를 보면 해외 유입 2명이고 나머지 10명은 국내 발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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