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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현장점검 등

등록 2021.12.06 15:23:07수정 2021.12.06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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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현장점검 등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6일 관내 주요 산란계 밀집지역인 양산시를 방문, AI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기장축산농협 권학윤 조합장과 양산시관계자 및 축협 방역관계자, 윤해진 경남농협본부장 등이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3일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지역의 방역 태세를 점검하고 특히, 산란계가 밀집한 양산지역의 AI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경남농협은 지난 10월1일부터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17개 축협에서 운영 중인 86개 공동방제단은 소규모농가와 철새도래지 등에 연간 30만회에 가까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이웃사랑 성금 기부

[창원소식]경남농협,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현장점검 등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부장 정영철)는 창원시 신촌동 선린복지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선린복지재단은 장애인에 대한 생활·교육·의료·사회·심리·직업관련 재활 서비스, 사회복귀 프로그램, 지역 사회 자원 개발 및 활용 등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시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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