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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솔빈 "죽여 버릴 거야 진짜"…왜?

등록 2021.12.07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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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돌' 솔빈 "죽여 버릴 거야 진짜" 강렬한 분노 연기 선보여 2021.12.07 (사진=JTBC 'IDOL [아이돌 : The Coup]'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돌' 솔빈 "죽여 버릴 거야 진짜" 강렬한 분노 연기 선보여 2021.12.07 (사진=JTBC 'IDOL [아이돌 : The Coup]'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걸그룹 라붐(LABOUM)의 멤버 솔빈이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받았다.

솔빈은 지난 6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아이돌 [아이돌 : 더 쿱] (IDOL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에서 호연했다.

솔빈은 '아이돌'에서 코튼캔디의 멤버 현지 역을 맡고 있다.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멤버들을 깨우는 현실적인 연기는 물론, "동네 두 바퀴 돌고 연습 시작하자"라며 멤버들을 다독이는 연기도 선보였다.

이어 코튼캔디가 표절 의혹에 휩싸이자 "누가 그랬어. 죽여 버릴 거야 진짜"라며 분노, 날선 대사와 함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아이돌'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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