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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하와이, 강풍과 홍수로 피해 속출

등록 2021.12.07 1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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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에서 사람들이 비바람을 피하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에서 사람들이 비바람을 피하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하와이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들이 무너졌으며 마우이 섬에서는 정전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6일(현지시간) 이번 폭풍우가 며칠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홍수, 낙뢰, 산사태, 강풍 피해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물에 잠긴 거리에서 자동차 한 대가 방향을 틀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물에 잠긴 거리에서 자동차 한 대가 방향을 틀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알라 모아나 비치 파크에 있는 인명구조대 타워 위로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알라 모아나 비치 파크에 있는 인명구조대 타워 위로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한 텅 빈 해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한 텅 빈 해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키키 해변에서 한 여성이 카페에 들이친 물을 닦아내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호놀룰루=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키키 해변에서 한 여성이 카페에 들이친 물을 닦아내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가 하와이를 덮쳐 도로가 침수되고 전신주가 무너지고 나무들이 쓰러져 하와이섬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가 며칠간 이어져 섬 전체가 '재앙급 홍수'를 겪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12.0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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