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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내년 강릉 현안 국비 4716억, 특교세 16억원 확보"

등록 2021.12.07 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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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권성동 사무총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권성동 사무총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5. [email protected]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의원은 7일 내년도 강릉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4716억 원과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사업으로 마지막 공모 사업인 어촌뉴딜 300 공모에도 영진항이 최종 선정돼 84억5000만 원이 투자된다고 덧붙였다.

소방심신수련원 신축(2억), 지식산업센터 건립(10억) 사업은 국회 예산 처리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됐고,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100억), 안인화력발전소 진입로 확장(30억), 2022 강릉세계합창대회(13억9000만원) 등은 예산이 증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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