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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월 신작 라인업…'미드나잇 스릴러'→'러브 마피아'

등록 2021.12.09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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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시즌' 신작 라인업. 2021.12.09. (사진 = '시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즌' 신작 라인업. 2021.12.09. (사진 = '시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seezn(시즌)이 12월 다양한 독점공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12월 시즌에는 영화 '미드나잇 스릴러'부터 드라마 '마법을 걸다',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 – 조진웅', 리얼리티 예능 '러브 마피아'까지 폭 넓은 장르의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된다.

9일 공개된 시즌 오리지널 영화 '미드나잇 스릴러'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사이코 반전극 '친절한 경찰', 계획 살인 추적극 '팔로워', 생존 게임극 '수퍼모델' 세 작품으로 구성된 실종 3부작 시리즈로 차예련, 조한선, 정진운, 김윤혜 등 인기 배우들의 파격 변신을 만날 수 있다.

14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마법을 걸다'는 마이너스 상속자인 재벌 3세와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늘 잔액 부족인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성준, 임지연, 백성현, 김윤혜가 출연한다.

16일에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 – 조진웅' 편이 오픈된다. 성공한 배우의 타이틀을 내려놓은 조진웅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리얼리티 예능 '러브 마피아'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공개된다. '러브 마피아'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청춘 남녀 싱글들과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려는 실제 커플까지 총 12명의 일반인 출연자가 커플 지원금 1000만원을 놓고 눈치 게임을 펼치는 서바이벌 추리 연애 프로그램이다. 성시경, 신동, 소유, 이혜성이 진행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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