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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임인년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등록 2022.01.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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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인 1월1일 10시10분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인 1월1일 10시10분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인 1월1일 10시10분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고 밝혔다.

현충원 방문에는 조인동 행정1부시장, 류훈 행정2부시장, 김도식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간부 총 11명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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