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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유은혜 부총리, 코로나19 추가병상 확보 진행상황 점검

등록 2022.01.06 09:52:46수정 2022.01.06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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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소재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국립대병원의 추가병상 확보 진행상황과 병상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유 부총리가 지난해 12월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국립대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1.0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소재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국립대병원의 추가병상 확보 진행상황과 병상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유 부총리가 지난해 12월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국립대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소재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국립대병원의 추가병상 확보 진행상황과 병상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충남대병원은 이날부로 기존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확충을 마쳐 기존 26개에서 32개 늘어난 58개가 됐다. 국립대병원들은 중증환자 병상을 지난해 12월29일 기준 485개에서 추가로 378개 확충키로 했다. 추가 확충한 병상 중 123개가 지난 3일 기준 가동 중이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전담 중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와 신속한 가동을 위해서 애쓴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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