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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1t 화물차 전소…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2.01.16 2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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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6일 오후 7시17분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한 비닐하우스 안에 주차돼 있던 포터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킨 뒤 15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16일 오후 7시17분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한 비닐하우스 안에 주차돼 있던 포터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킨 뒤 15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6일 오후 7시17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한 비닐하우스 안에 주차돼 있던 포터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킨 뒤 15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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