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서원대 노마드융합센터 MOU 등

건양대와 서원대 관계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웰다잉융합연구소가 전날 교내에서 충북 청주 서원대 노마드융합연구센터와 상호 발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웰에이징에 대해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열렸다.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김광환 교수의 '웰다잉 융합연구소과 웰에이징', 박아르마 교수의 ‘웰다잉에 대한 이해와 치유의 인문학’, 서원대 노마드융합연구센터 황혜영 교수의 '서원대 노마드사업단 사업개요', 김흥태 교수의 ‘자연 및 생물에 대한 경험과 태도가 정서에 미치는 영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웰다잉융합연구소는 인간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혁신대학 특성화에 부합하는 웰다잉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노마드융합연구센터는 ‘노마드’라는 개념을 주제로 다양한 학제 간 연계 콘텐츠를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건양사이버대, 대전시새마을회 MOU 등
 

건양사이버대와 대전시새마을회 관계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사이버대는 대전 둔산동 대전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새마을회 소속 구성원 입학 시 수업료 일부 감면 ▲입학생 가족 입학 시 2년간 수업료 50% 감면 ▲입학생 김안과병원,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이용료 일부 감면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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