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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류영채, n.CH엔터와 계약…톱10과 한솥밥

등록 2022.01.18 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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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영채 . 2022.01.18.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영채 . 2022.01.18.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가 n.C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18일 n.CH엔터테인먼트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류영채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국민가수'에서 '중등부'로 출연한 류영채는 전국 중등 댄스대회 1위에 걸맞는 댄스 실력은 물론,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류영채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개나리학당'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n.CH엔터테인먼트는 '국민가수' 톱 10의 공식 매니지먼트 체결에 이어 하동연(11위), 류영채까지 잇달아 영입하며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보유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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