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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역대급 자급자족, 순간시청률 10.3%…'안다행'

등록 2022.01.18 1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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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요태의 '자급자족 라이프' 조명한 '안다행', 시청률 고공행진…순간시청률 10.3%까지 올랐다 2022.01.18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요태의 '자급자족 라이프' 조명한 '안다행', 시청률 고공행진…순간시청률 10.3%까지 올랐다 2022.01.18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코요태가 24년 우정의 빛나는 '역대급' 자급자족을 선보인 가운데 시청률 면에서도 선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빽가, 신지의 첫 바위섬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 가운데, 해당 방송분은 7.2%(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2.8%(닐슨, 수도권)로, '안다행' 자체 최고 2049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신지가 김종민과 빽가가 잡은 대왕 문어를 손질하고 삶기 시작하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을 10.3%까지 끌어올리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김종민, 신지, 빽가는 '안다행' 역대 가장 작은 바위섬에서 자급자족을 시작했으며 뗏목을 타고 섬에 도착했다.

신지는 섬 입성부터 화장실 만들기, 식재료 수확 및 손질, 첫 식사 준비에 이르기까지 리더십과 생활력을 발휘했으며,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덤 앤 더버' 콤비로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끝나지 않은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오는 24일 오후 9시 MBC '안다행'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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