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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새 회장, 신한용

등록 2022.01.19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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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새 회장, 신한용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제31대 총동창회장으로 신한용 수석부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신한용 회장은 1981년 인하대학교 상업교육과에 입학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2002년 인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회장은 2017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평양) 특별수행원으로 활약했다.

 인하대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2005년부터 현대판 장보고 국제교류 '인경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인천시 테니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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