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3S는 박종익·김세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경영 효율화를 위해 박 전 대표가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