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이번 주 결방→수요일 8시 찾아온다

[서울=뉴시스] '국민 영수증' 포스터 . 2022.01.19. (사진= KBS Joy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국민 영수증'이 변경된 편성 시간대로 찾아온다.

19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측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로 편성을 변경한다. 이번 주는 재정비를 위해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 영수증'은 연예계 대표 참견러와 경제 자문위원이 의뢰인의 영수증을 받아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과 김경필 멘토를 비롯한 경제 전문가들이 돈을 아끼는 방법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경제 전문가 전인구 멘토가 김경필 멘토와 함께하면서 더욱 실속 있는 경제 꿀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한 주 쉬고 돌아오는 '국민 영수증' 20회는 오는 26일 오후 8시에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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