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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새해 첫 '사랑의 헌혈'

등록 2022.01.20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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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새해 첫 '사랑의 헌혈'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본청 주차장에서 새해 첫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혈액부족 해결에 동참하고, 공직사회 헌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본청과 인근 직속기관 직원들은 경남혈액원 헌혈 버스에 올라 소매를 걷고 헌혈에 임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 점검, 손 소독, 문진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정신 실천을 위해 헌혈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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