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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토건 김양묵 대표이사 등 5인, 익산상공대상 수상

등록 2022.01.20 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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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상공회의소가 상공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성토건 김양묵 대표이사 등 5명에게 20일 상공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 =익산상공회의소 제공) 2022.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상공회의소가 상공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성토건 김양묵 대표이사 등 5명에게 20일 상공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 =익산상공회의소 제공) 2022.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제25회 익산상공대상 수상자에 ㈜개성토건 김양묵 대표이사·(유)아톤산업 김기원 대표이사(상공인부문), 두산퓨얼셀㈜ 문형원 본부장(관리자부문), ㈜TYM 김영일 노조위원장(근로자부문문), 익산교육지원청 이수경 교육장(유관기관부문)이 선정됐다.

20일 전북 익산상공회의소는 상공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이들 5명을 상공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익산상공대상 수상은 신년인사회 개최와 연계해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취소하고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시상식만 개최했다.

김원요 회장은 “익상상공대상의 품격을 더욱 높여서 지역기업과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기업인들이 우대받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진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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