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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받대2' 마지막 받아쓰기 대결…"어렵다"

등록 2022.01.20 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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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받대2 2022.01.20. (사진= 티빙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받대2 2022.01.20. (사진= 티빙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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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에서 대망의 마지막 받아쓰기 대결이 펼쳐진다.

20일 오후 4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이하 '아받대2')에는 98년생 동갑내기 더보이즈의 주연과 뉴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한다.

주연은 '아받대2'에서 각종 '맨'을 담당하고 있는 리노와 친해진 계기를 밝히며 치명적인 단점으로 아재개그를 꼽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번 시즌의 마지막 받아쓰기가 펼쳐지는 만큼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가수의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어렵다"는 반응이 곳곳에서 터져 나와 어떤 곡이 출제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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