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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심의·의결

등록 2022.01.21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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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의회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의회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21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익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익산시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주요 시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또 13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하고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방자치법에 따라 7명이 참여하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유재구 의장은 “임인년 첫 임시회 중 주요업무 계획보고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안 심사를 위해 애쓰신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의회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키워나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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