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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롯데정밀화학, 중구노인지원센터에 설 명절 세트 전달 등

등록 2022.01.24 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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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문현진)를 이용하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192세대에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김세트와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01.24. (사진= 롯데정밀화학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문현진)를 이용하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192세대에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김세트와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01.24. (사진= 롯데정밀화학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문현진)를 이용하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192가구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김세트와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매년 지역에 외롭고 소외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행복한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문현진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온정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농협, 생필품·명절 차례용품 전달

농협자산관리회사 울산지사(지사장 조승우)는 24일 희망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울주군에 거주하는 한 농가를 방문해 쌀, 생필품 및 명절 차례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지사는 축산 및 영농 실패로 많은 부채를 안고 있던 해당 농가의 채무를 대폭 감면해 신용회복을 도와주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조승우 지사장은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위해 앞으로도 채무 감면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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