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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돌아온다…탱고뮤직, 수현·기섭·훈과 전속계약

등록 2022.01.24 13:29:10수정 2022.01.24 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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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키스 2022.01.24. (사진= 탱고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키스 2022.01.24. (사진= 탱고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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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유키스(U-KISS)가 2022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4일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tango music)은 "유키스의 멤버 수현, 기섭, 훈이 1호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지난 2008년 데뷔 후 '만만하니', '빙글빙글'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숨어 듣는 명곡'으로 유키스 노래들이 재조명된 바 있다.

이처럼 유키스가 새로운 소속사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한 그들의 음악과 이후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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