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돌아온다…탱고뮤직, 수현·기섭·훈과 전속계약
[서울=뉴시스] 유키스 2022.01.24. (사진= 탱고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유키스(U-KISS)가 2022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4일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tango music)은 "유키스의 멤버 수현, 기섭, 훈이 1호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지난 2008년 데뷔 후 '만만하니', '빙글빙글'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숨어 듣는 명곡'으로 유키스 노래들이 재조명된 바 있다.
이처럼 유키스가 새로운 소속사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한 그들의 음악과 이후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