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송이밸리체험장 화재 5억원 피해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25일 오전 강원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돼 5억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사진=양양소방서 제공) 2022.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로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돼 5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출동해 오전 2시18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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