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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 지방의원 비례·지역구 출마 후보 9명 선출

등록 2022.01.25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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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비례 간호사, 건설노동자 등 윤곽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 로고. (사진=진보당 경남도당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 로고. (사진=진보당 경남도당 제공). 2021.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진보당 광주지역 지방의원 비례대표와 지역구 출마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최근 당원투표를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2명의 후보를 비롯해 4개 기초의회비례대표 후보, 3개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를 추가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1번은 김미화(전남대학교병원 간호사)씨, 2번은 김선옥(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사무국장)씨가 각각 선출됐다 .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서구 기춘희( ㈜씨쏘뮤지컬컴퍼니 대표)씨, 남구 박미영(전 전국보육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장)씨,  북구 정승희 (광주여성회 부대표)씨, 광산구 김양지 (진보당 광주여성-엄마당 준비위원장)씨가 각각 뽑혔다.

광역의회 지역구별 후보로는 광산구2선거구 김승철 (전 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지부장)씨,  서구2선거구 강승철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서구4선거구 김해정(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 광산1지회장)씨를 각각 선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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