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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주한 주요국 대사들 만난다…대북정책 방향 제시

등록 2022.01.25 10:29:07수정 2022.01.25 1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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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5일 신년하례회 겸 정책설명회

줄리안 클레어 아일랜드 대사 등 참석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서울-세종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서울-세종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오후 주한 주요국 대사와 국제기구 한국사무소장을 초청해 신년하례회와 정책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현황, 정부의 대북정책방향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줄리안 클레어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비롯한 주한 주요국 대사, 국제기구 대표 등 30여명과 한국통일외교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정례적으로 주한 주요국 대사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운영해왔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에 관한 국제사회 협력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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