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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탑걸' 자객이 나타났다…'골때녀2'

등록 2022.01.25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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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골때녀2 히든카드 공개. 2022.01.25.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골때녀2 히든카드 공개. 2022.01.25.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FC 탑걸'에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무장한 히든 카드가 등장한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여자들'(골때녀)에서 FC 탑걸과 FC 원더우먼이 대결한다.

'골때녀'에 참여 중인 클럽의 감독들은 선수들의 계속된 부상에 모여 회의를 한다. 그 결과 신생팀에 1명의 선수 보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FC 탑걸에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슈팅을 겸비한 '경력직 선수'가 가세한다. 이 선수는 첫 만남부터 최진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해당 히든카드 선수는 이번 경기부터 합류한다. 그녀는 "공격수로 FC탑걸의 '자객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전한다.

또 이번 경기에서는 철벽 수비수 유빈과 든든한 수문장 아유미의 활약 또한 관전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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