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코로나19 대책…외국인 근로자 방역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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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중국과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4인 이상이 근무하는 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방역 점검에 나선다. 2개반의 점검반을 투입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외국인 커뮤니티 및 종교모임 자제 ▲설 연휴 기간 단체 운동경기 및 친목활동 자제 ▲미등록 외국인 백신접종 안내 ▲설연휴 후 사업장 복귀전 PCR 검사 권고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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