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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뒷전 엄마 토끼 '마을'이의 놀라운 반전…'동물농장'

등록 2022.01.29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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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토끼 마을이 동물농장 . 2022.01.28. (사진=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토끼 마을이 동물농장  . 2022.01.28. (사진= SB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육아는 뒷전, 매일 놀기만 하는 엄마 토끼 마을이가 'TV 동물농장'에 등장한다.

30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광주 원당산의 마스코트 야생 토끼가 시청자들 찾아간다.

광주 원당산의 야생 토끼들은 사람을 줄곧 잘 따르는 편으로 이제는 원당산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 마을이는 원당산뿐만 아니라 마을의 마스코트로 마을 지원센터에 거주한다.

하지만 마을이가 얼마 전 출산한 새끼들을 돌보지 않고 계속 그의 파트너 '카라'와 이곳저곳 돌아다니자 지원센터 직원들의 걱정이 이저만이 아니다.

이에 SBS 측이 따라가 본 결과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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