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시작' 귀성객·여행객으로 붐비는 김포공항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28일 김포공항은 귀성객과 여행객들로 붐볐다.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빼곡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공항공사는 올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을 이용하는 승객은 127만1129명으로 예측된다고 28일 밝혔다. 일평균 이용객은 21만1855명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19만63명과 비교해 11.5%가 증가한 수치이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객으로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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