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56년생 목소리 낮추고 귀 기울여요

등록 2022.03.13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녹유 오늘의 운세] 56년생 목소리 낮추고 귀 기울여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3일 일요일(음력 2월 11일 을축)

▶ 쥐띠
48년생 괜히 하는 노파심 모양만 떨어진다.60년생 낯선 손님 방문 금방 친구가 된다.72년생 무심한 거절로 뒤끝 남기지 마라.84년생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잡혀진다.96년생 아쉽고 부족해도 마무리를 해내자.

▶ 소띠
49년생 주름으로 남겨진 솜씨를 펼쳐내자.61년생 멋있다 인사가 피곤함을 덜어준다.73년생 남다른 각오 승부사가 되어보자.85년생 꿈이자 목표가 눈으로 보여 진다.97년생 어깨 움츠려있던 부진을 벗어나자.

▶ 범띠
50년생 잊지 않고 찾아온 정을 나눠보자.62년생 늦지 않은 시작 그림을 그려보자.74년생 코끝이 찡해지는 축하를 받아보자.86년생 화려함 보다는 초심을 지켜내자.98년생 조금 더 기다림이 복으로 변해진다.

▶ 토끼띠
51년생 다리 휘청 이던 고비에서 벗어난다.63년생 고생 끝난 후에 달콤함을 즐겨보자.75년생 뜻밖의 선물 살림에 보탬이 된다.87년생 든든한 뒷바라지 기지개를 펴보자.99년생 희망적인 표현 실천에 옮겨보자.

▶ 용띠
52년생 섭섭하다 원망도 땀으로 묻어내자.64년생 함께 하자 제안 악수를 나눠보자.76년생 시험이나 경쟁 하늘에 별을 딴다.88년생 아름다운 결과 박수 받아 마땅하다.00년생 보여지는 이미지 포장을 입혀보자.

▶ 뱀띠
41년생 후회 없는 선택 기다림을 더해보자. 53년생 넉넉한 곳간에도 이삭줍기 해보자.65년생 겹치는 경사 술 잔을 부딪혀보자.77년생 힘들었던 시간 추억으로 남겨진다.89년생 지레짐작 엄살 꼬리가 달려진다.91년생 믿고 의지할 만 한 인연을 볼 수 있다.

▶ 말띠
42년생 보석 같은 정성 활력소가 되어준다.54년생 반대와 응원을 동시 받아보자.66년생 아이가 되어버린 재미에 빠져보자.78년생 주인공이 아니다. 뒤짐져야 한다.90년생 신명이 실려지는 소식을 들어보자.02년생 양념이 곁들어진 행복이 함께 한다.

▶ 양띠
43년생 가장 단순함이 정답임을 알아내자.55년생 진수성찬 음식에 입이 바빠진다.67년생 한 식구 의리 불편함을 참아내자.79년생 준비 완료 새로운 시도에 나서보자.91년생 진짜를 만나려면 발품을 팔아보자.03년생 잘하든 못하든 반성문을 써야 한다.

▶ 원숭이띠
44년생 생활력 짱짱한 가장이 되어보자.56년생 목소리 낮추고 귀를 기울여보자.68년생 욕심은 화가 된다. 충분히 뜸들이자.80년생 즐거운 성취감 구름을 밟아보자.92년생 뜨거운 노동으로 가치를 더해보자.

▶ 닭띠
45년생 두려움과 맞서는 용기를 가져보자.57년생 기쁨이 배가 되는 상을 받아보자.69년생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자.81년생 고마운 충고를 허리 숙여 받아내자.93년생 힘들고 궂은일에 소매를 걷어내자.

▶ 개띠
46년생 다시 와준 것에 감사함을 가져보자.58년생 너무나 다르다. 마침표를 찍어내자.70년생 깊이 있는 우정 서로를 빛내주자.82년생 모든 게 시기상조 기회를 다시하자.94년생 훌륭한 스승의 그림자를 밟아보자.

▶ 돼지띠
47년생 이겨야 본전이다. 백기를 들어보자.59년생 끈기와 인내로 부러움을 받아내자.71년생 유쾌한 행복에 기분이 들썩인다.83년생 버려질 수 있다. 위기감을 가져보자.95년생 굳게 하는 결심 유혹을 뿌리치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