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77년생 때 아닌 호사 콧노래가 절로 난다

등록 2022.05.07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녹유 오늘의 운세] 77년생 때 아닌 호사 콧노래가 절로 난다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7일 토요일(음력 4월 7일  경신)

▶ 쥐띠
48년생 호언장담 말 뿐 실패가 남겨진다.60년생 결심은 단단하게 실전에 옮겨가자.72년생 있는 그대로 진심만을 보여주자.84년생 작은 것을 아끼면 땅을 쳐야 한다.96년생 시험이나 경쟁 월등하게 앞서 간다.

▶ 소띠
49년생 애써 구하지 마라. 제 발로 찾아온다.61년생 신선이 된 듯한 평안에 빠져보자.73년생 객식구가 아니다. 주인행세 해보자.85년생 명분 있는 차선 욕심을 잡아내자.97년생 방황을 끝내고 제자리 찾아가자.

▶ 범띠
50년생 최고의 전성기 하늘 높이 날아보자.62년생 자존심은 별개다. 실속을 챙겨보자.74년생 투정 한 번 없는 일꾼이 되어보자.86년생 잘한다, 칭찬에 어깨가 높아진다.98년생 상상으로 있었던 행운이 잡혀진다.

▶ 토끼띠
51년생 믿음직한 친구 비밀을 꺼내보자.63년생 눈으로 보여 져도 속단은 금물이다.75년생 글로 남겨지는 자랑이 생겨난다.87년생 뻐꾸기 엄마처럼 염치불구 해보자.99년생 신뢰와 협동심 동지애를 가져보자.

▶ 용띠
52년생 티끌 모아 태산 지갑을 묶어야 한다.64년생 무책임한 약속 미움이 박혀진다.76년생 고단한 여정에도 미소로 일관하자.88년생 흥정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00년생 힘이 저로 실리는 응원을 받아보자.

▶ 뱀띠
41년생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여주자.53년생 호랑이 선생님 회초리를 들어보자.65년생 돈으로 할 수 없는 가치를 알아내자.77년생 때 아닌 호사 콧노래가 절로 난다.89년생 잘못된 오해 색안경을 벗어내자.01년생 자타공이 최고다 소리를 들어보자.

▶ 말띠
42년생 화낼 줄 모르는 성직자가 되어보자.54년생 짠하고 애달파도 등을 보여 내자.66년생 편해진 사이여도 예를 갖춰보자.78년생 어떤 선택을 하든 고민에 빠져보자.90년생 열심히 땀을 흘려 기대에 보답하자.02년생 사랑이 먼저 오는 만남을 가져보자.

▶ 양띠
43년생 고향 냄새 하는 소풍에 나서보자.55년생 신나는 놀이처럼 숙제를 마쳐보자.67년생 삶의 명언이 되는 지적을 들어보자.79년생 경이로운 경험 한층 성숙해진다.91년생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보자.03년생 예쁘다 하는 것에 포장을 벗겨내자.

▶ 원숭이띠
44년생 가르쳐야 헛거다. 공부를 아껴내자.56년생 독불장군 고집 피곤함이 더해진다.68년생 옳다 하는 확신 강하게 맞서보자.80년생 반대의견의 정답임을 알아내자.92년생 심각한 상황에도 여유를 보여 내자.

▶ 닭띠
45년생 아무런 대가 없이 바쁘게 움직이자.57년생 이심전심 마음의 정을 쌓아가자.69년생 이름 앞에 화려한 호칭이 붙어진다.81년생 모 아니면 도 배짱으로 일관하자.93년생 부끄럽지 않았나. 뒤돌아봐야 한다.

▶ 개띠
46년생 흐뭇하고 대견한 정성을 받아내자.58년생 영광스러운 순간 감동에 빠져보자.70년생 못 오를 나무에 욕심을 지워내자.82년생 진 고개 마른 고개 우정을 나눠보자.94년생 꿈같은 이야기 만세가 불려진다.

▶ 돼지띠
47년생 행복하지 않았던 동거를 끝내보자.59년생 횡재나 다름없는 이문을 챙겨보자.71년생 뜨거운 환대 잔칫상이 벌려진다.83년생 도움 달라 부탁 넉넉히 채워주자.95년생 익숙한 상황에도 조심을 더해보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