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대전 ‘엘리프 송촌 더 파크’ 16일부터 정당 계약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 84~112㎡, 총 799가구 규모다.
지난 달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62건이 접수돼 평균 10.57대 1, 최고 27.27대 1(84㎡A 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인근에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을 통해 대전 시내·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동서대로, 한밭대로 등을 통해 대전 도심권과 주변 도시로의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대전 최초의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선보여 쾌적성을 갖춘데다 인근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리프 송촌 더 파크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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