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엔에스는 약 15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3.06%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