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에디슨EV는 쌍용차 인수합병(M&A) 투자계약 해제에 따른 계약해제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정과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또 에디슨EV는 매각절차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