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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삼부자 첫 단독 예능…섬생활 리얼리티 '허섬세월'

등록 2022.05.19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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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허섬세월' 허재·허웅·허훈. 2022.05.19.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허섬세월' 허재·허웅·허훈. 2022.05.19.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허재 삼부자가 리얼한 섬 생활을 공개한다.

JTBC는 19일 "전 농구선수 허재·농구선수 허웅·허훈 형제가 출연하는 예능물 '허섬세월'이 내달 1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허섬세월'은 허재 삼부자의 첫 완전체 단독 예능이다. 조용한 어촌 섬마을을 찾아 열흘 간 동고동락한다. 예능물 '갬성캠핑' '한끼줍쇼'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법' 이나라 PD가 연출을 맡았다. 군 입대를 앞둔 허훈은 아버지, 형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허섬세월' 제작진은 "유쾌한 삼부자 덕분에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감동과 힐링을 넘나드는 단짠 케미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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