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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업' 차태현·조인성, 알바없이 잘 할 수있을까?

등록 2022.05.19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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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9회 예고. 2022.05.19.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9회 예고. 2022.05.19. (사진=tvN '어쩌다 사장2'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어쩌다 사장2'의 차태현과 조인성이 2번째 마트 영업을 마친다.

19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에서 9일간의 영업한 차태현, 조인성의 공산 마트 마지막 영업이 공개된다.

최단 시간임에도 최대의 임팩트를 남긴 김혜수, 박경혜는 마지막 점심 영업을 하며 공산 주민들과의 시간을 마무리한다.

마트에 남은 차태현과 조인성은 이제는 알바 없이 마트를 지키며 손님들의 주문사항을 처리하며 작별 인사도 함께 한다.

'어쩌다 사장2'의 뮤직바는 시즌 1에 이어 '독보적 엔딩 알바' 홍경민이 책임진다. "이걸 또 하게 될 줄이야"라는 한탄과 함께 시작한 홍경민은 공산 주민들을 위해 트로트부터 7080감성, 흥겨운 댄스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한다고 알렸다.

디너쇼를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은 휴기를 마치고 돌아온 진짜 사장 부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마트 영업이라는 공감대가 생긴 이들의 대화가 방송에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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