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서 길가던 여학생 폭행한 군 간부 입건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길에서 지나가던 10대 학생 B양을 발로 걷어찬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은 기초 조사를 마친 뒤 군사경찰에 신병을 인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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