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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검찰 출세 지난 3년이 가장 심했다고 생각한다" [뉴시스Pic]

등록 2022.05.19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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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3년이 (검찰 정치화가) 가장 심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쁜 놈 잘 잡으면 된다는 검찰에 대해, 왜 '정치검찰이 출세한다'는 시중의 통념이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김 의원의 "검찰 인사가 납득하고 수긍할 인사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능력과 공정에 대한 소신을 기준으로 인사했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2022.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2022.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7회 국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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