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준희,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새 출발

등록 2022.05.20 11:23: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준희

고준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와이블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와이블룸은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 '여우야 뭐하니'(2006) '추노'(2010) '야왕'(2013) '그녀는 예뻤다'(2015) '빙의'(2019) 등에 출연했다.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2013)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2015) 등에서도 활약했다.

와이블룸에는 탤런트 견미리 딸 이유비,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