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실례 좀 할게"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일 오후 제주축산진흥원 내 너른 평원에서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된 제주 흑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얘들아, 실례 좀 할게"
20일 사육장을 벗어나 초록 들판에 옹기종기 모인 흑우들 앞에서 다른 흑우 한 마리가 시원하게(?) 볼일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오후 제주축산진흥원 내 너른 평원에서는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된 제주 흑우들이 나들이를 나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일 오후 제주축산진흥원 내 너른 평원에서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된 제주 흑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일 오후 제주축산진흥원 내 너른 평원에서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된 제주 흑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일 오후 제주축산진흥원 내 너른 평원에서 천연기념물 546호로 지정된 제주 흑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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